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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1
조회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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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과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해 태풍 두리안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 레가스피 지역에 2억5천 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했습니다.
기독교연합봉사단은, 현재 레가스피 지역은 태풍의 피해를 입은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지난달 선적한 긴급구호키트 1650개를 지난 19일 현지 선교사를 통해 레가스피 지역으로 이동시킨 뒤, 22일부터 4박 5일 동안, 2차 구호물품을 분배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에도, 1차 구호팀을 피해지역으로 급파해 쌀 8톤과 식료품, 양철지붕과 못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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