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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1
조회 :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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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회 밝은미래복지재단이 운영하게 된 문수실버복지관이 지난 31일 개관예배를 드렸습니다.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사장 정근두 목사는 설교에서 “낮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는 이들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근두 목사 /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사장 “하나님의 은혜로 문수실버복지관을 위탁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는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이 섬기는 일이니까 주님의 이름에 영광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월, 정식 개강을 앞둔 문수실버복지관은 컴퓨터, 재활, 음악, 서예교실 등을 운영해 남구지역 노인들에게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