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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7
조회 :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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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시대에 발맞춰 사역지의 효과적 선교보고를 위한 GMS해외선교사 영상교육이 CTS방송선교아카데미 주관으로 7일부터 이틀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 세계선교회 GMS 선교훈련원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65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선교사들이 사역현황을 직접 찍어, 그 영상을 CTS에 제공한다”면 ‘전세계 영상선교 네트워크는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GMS해외선교사 영상교육은 동영상 촬영과 편집을 중심으로한 이론과 실습, 제작, 평가 등 영상의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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