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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3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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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재단, 프랜드 케어 등 장애인재활지원 단체 장애인 17명이 서울지방경찰청의 초청으로 경찰청과 경찰박물관, 청와대 등을 견학했습니다.
경찰청을 방문한 장애인들은 112신고센터와 교통통제센터를 둘러보고 홍영기 경찰청장과 면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푸르메 재단 이사장인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은 “시민을 돕는 경찰들의 생활을 통해 용기와 희생의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성수 이사장//푸르메 재단 한편 이번 견학에는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하고 상금을 푸르메 재단에 전달한 양병수씨와 다운증후군인 아들 양호철군도 함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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