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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0
조회 :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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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따른 교계입장을 단일화하는 공청회가 개최됩니다.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번 보건복지부 개정안에 사회복지법인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기독교계의 선교와 구제ㆍ봉사사역을 위축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다"며, 구체적인 대안과 교계입장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공청회는 오는 28일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며 보건복지부 실무자와 교수, 교계 사회복지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