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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8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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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로총연합회는 27일부터 이틀간 제11차 수련회와 함께 신년교례회를 가졌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장차남 목사는 “개혁의 주체가 돼야 할 교회가 개혁의 대상이 됐다”며 “교회가 복음전파사명과 거룩성을 회복하고 국가개혁을 이끌어 가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일평 장로 / 경북장로총연합회장 “경북도에 있는 초교파 장로님들이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경북도내에 있는 모든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어진 신년교례회에서 참석자들은 개정 사학법 재개정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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