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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9
조회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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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임시국회에서 사학법 재개정이 다시 미뤄짐에 따라 교계는 정치권을 강하게 성토하며, 이후 대응방안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기총과 교단장협의회 등 교계대표들은 “정치권이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느낌이 든다”며, “선거에 미칠 영향보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핵심사안인 ‘개방형이사제’는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는 게 한국교회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광선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계는 사학법 재개정 문제가 장기화 될 것에 우려해, 이달 중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재개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또 개방형이사제의 폐지와 수정을 놓고 현실적이고 조속한 처리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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