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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3
조회 :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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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영적각성과 구제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오늘(23일) ‘영적대각성 ․ 희망프로젝트 실천본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SOT 김승현 감독 // 기감 중부연회 영적각성과 이웃사랑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자는 희망프로젝트의 실천이 선포됐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가 전국 연회와 함께 가진 ‘영적대각성 ․ 희망프로젝트 실천본부 발대식’은 지난 27회 총회에서 결의한 희망프로젝트의 세부 실천사항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 이 희망 선포가 감리교를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T 신경하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자리에서는 전국 10개 연회를 ‘영적대각성 ․ 희망프로젝트 실천본부’로 세우고, 각 연회 감독을 상임위원장에 임명해 희망프로젝트를 위한 세부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임명된 연회감독과 참석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세상 앞에서 신실한 감리교인으로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SOT 최승일 감독 // 기감 경기연회 이웃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사항으로 ‘온누리안 어울림 케어 시스템’이 제시됐습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노동자와 국제결혼 가정 등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 편견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돌보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기감은 이들을 위해 각 지역교회에 어울림 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자매결연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SOT 김기택 감독 // 기감 서울연회 아울러 참석자들은 희망프로젝트의 결의를 다진 광화문 광장을 ‘감리교 희망광장’으로 선포했습니다. STD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선포한 이곳 희망광장이 한국교회 영적각성과 대부흥의 발원지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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