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7
조회 : 3,611
|
0427기사1 VOT 한기총 비상특별기도회 (김덕원 기자) 경제적 위기와 북핵 위협 극복을 위한 비상 특별기도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기도회 당일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5만 여명의 성도들이 모여들었다고 하는데요, 김덕원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기 극복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서울 혜화동을 가득 메웠습니다. 한기총이 마련한 비상특별기도회는 이용규 명예회장의 사회와 엄신형 대표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습니다. 명예회장 길자연 목사는 설교에서 어려울 때 일수록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는 격려사에서 한국교회가 죄를 고백하고 초심을 회복해야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길자연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조용기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전국에서 모여든 5만 여명의 성도들은 국민화합과 정치안정, 북핵 폐기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경제회복은 물론 기부와 나눔을 통한 위기극복을 간구했습니다. 최병남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이날 한국교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북한의 핵개발 중지와 6자회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생법안 추진과 사회 안전망 확충, 노사안정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권순직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서리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성도들은 실직자와 노숙자를 위해 헌금 했으며, 구호와 애국가 제창을 끝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국가위기, 기도로 극복하자” 한기총 나라사랑 비상특별기도회 // 25일 / 서울 혜화동 “한국교회 회개하고 기도할 때” 길자연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조용기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기부와 나눔 통한 위기극복 간구 최병남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성명서, 북핵 중지와 민생안정 촉구 권순직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서리 영상취재 전용완 0427기사2 VOT ‘CTS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 (고성은 기자) 어린이 문화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CTS기독교TV가 찬양과 함께하는 어린이 합창제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 찬양이 침체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축제의 장이 됐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CTS기독교TV 창사 14주년을 기념해 ‘2009 CTS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가 개최됐습니다. 한국교회 어린이 찬양의 부흥을 소망하며 마련된 이번 합창제는 CTS를 통해 생중계로 전 세계 132개국에 방송됐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특별히 음악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세계교회가 하나 되는 그런 큰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 어린이 합창제에는 강북제일교회, 분당 새에덴교회, 광성교회 등 교회와 월드비전 선명회 등 12개의 어린이 합창단, 5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찬양보다는 가요에 익숙했던 어린이들은 2~3달 간의 찬양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었으며, 아이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찬양에 어른들은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INT 이경숙 집사/ 안성성결교회 INT 배용우 목사/ 광성교회 아이들의 믿음과 열정으로 마련된 ‘2009 CTS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는 찬양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CTS 어린이합창제// 찬양으로 하나 2009 CTS 대한민국 어린이합창제 // 25일/세종문화회관 어린이찬양 부흥소망ㆍ 전세계 생중계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특별히 음악을 통해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세계교회가 하나 되는 그런 큰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회ㆍ월드비전 등 어린이 5백여 명 참여 찬양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 접해 INT 이경숙 집사 / 안성성결교회 INT 배용우 목사 / 광성교회 영상취재 전용완 0427기사3 단신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 88회 총회 및 102연차 대회 (고성은 기자)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 88회 총회와 102연차 대회가 오늘(27일)부터 사흘 동안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예성비전, 세상의 소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 백병도 목사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예성 교단의 정신을 잘 계승해 하나님의 푯대를 향해 정진해 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예성 제88차 총회에서는 원로 목사들의 대의원건, 응급재단운영규정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예성 제88회 총회 및 102연차 대회 // 27 - 29일까지 / 성결대학교 “예성의 정신 계승, 정진해 나가자” 영상취재 전상민 0427기사4 VOT 예수부활해오름페스티발 (네트워크, 부산방송)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에서는 기독인들의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예수부활을 기념해 기독교문화운동의 하나로 개최된 것인데요. '예수부활해오름페스티발' 현장을 김민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새벽 6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해운대 백사장은 마라톤과 걷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부산 성도들로 가득합니다. 오늘 행사는 ‘예수부활해오름페스티발’! 예수님의 부활문화를 만들고자 조직된 ‘예수부활 문화의 달 제정 추진위원회’가 한국기독교선교 125주년인 올해부터 부활주일 이후의 한 달을 ‘예수부활문화의 달’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첫 행사를 CTS기독교TV와 공동으로 개최한 겁니다. INT 박선제 목사/예수부활평화복지재단 대표회장 행사에 앞선 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인 온천제일교회 장차남 목사와 대전 중문교회 장경동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예수부활의 의미와 기독교문화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회의미를 되새겼습니다. SOT 장차남목사/온천제일교회 INT 장경동목사/대전 중문교회 해운대백사장을 출발해 달맞이고개와 동백섬을 각각 완주하는 마라톤대회와 걷기대회에는 가족과 함께 참석한 부산 성도가 2천여 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해운대구청은 이번 행사가 지역적 축제의 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했습니다. INT 배덕광/해운대구청장 부산이 자랑하는 최고의 절경인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개최된 ‘예수부활해오름페스티발’. 예수부활의 기쁨을 누리며 참석자 모두에게 봄비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CTS김민탭니다. DVE 함께 걸어요! 예수부활해오름페스티발 // 25일 / 부산 해운대백사장 부활주일 이후 한 달 '예수부활 문화의 달' INT 박선제 목사 / 예수부활평화복지재단 대표회장 SOT 장차남목사 / 온천제일교회 INT 장경동목사 / 대전 중문교회 마라톤 ․ 걷기대회, 부산 성도 2천명 참여 INT 배덕광 / 해운대구청장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박국희 영상취재 배기영 0427기사5 단신 제7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정희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시상식이 오늘(27일) 서울영동교회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에는 농어촌 부문에 영월서머나교회, 중소도시 부문에 소사제일교회, 아산교회, 특수목회 부문에 경동교회 등 모두 11개 교회가 선정됐습니다. 기윤실 우창록 이사장은 “복지사역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교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교회에 사회복지사업을 확산시키고자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제정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은 9개 교단이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교회시설 개방정도, 사회복지예산비중, 교인들의 참여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습니다. <제7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 27일 / 서울영동교회 영월서머나교회 등 11개 교회 선정 영상취재 최병희 시설개방․복지예산 등 10개 항목 평가 0427기사6 단신 가나안으로 가는 길 (김덕원 기자) 가나안농군학교 일가 김용기 선생의 삶을 그린 '가나안으로 가는 길'이 몽골어 판으로 출판됐습니다. 출판 기념회에서 일가재단 상임이사 김기석 교수는 ‘가나안으로 가는 길’ 몽골어 출판은 일가 김용기 선생의 개척정신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몽골지역에 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기념회에 참석한 도르츠팔람 게렐 주한 몽골대사는 몽골의 현실이 1990년 정식 수교를 맺은 한국과 몽골의 관계는 눈부시게 발전해 가고 있다면서, 이번 가나안으로 가는길의 몽골어판 출간이 몽골 현지을 부흥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가나안으로 가는 길' 몰골어판은 일가 김용기 선생의 농민운동과 사회교육 신앙생활화 운동 등이 자서전 형식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 몽골어판 출판 기념회 // 25일 / 제1가나안농군학교 “몽골현지 부흥·발전에 도움 줄 것” 영상취재 전용완 0427기사7 단신 봄맞이 외국인근로자 위한 축제 (최슬기 기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봄맞이 축제들이 다양하게 열렸습니다. 스리랑카의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들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박영선 국회의원,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 2500여명이 참여해, 전통게임과 스포츠, 음식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성 목사는 "스리랑카는 4월 중순이 설날이며 민족 최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외로이 보내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스리랑카 새해 기념 체육대회 // 26일 / 고척근린공원 한편, 나섬공동체도 인도인들을 위한 봄맞이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거주 인도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최대 스포츠 크리켓경기와 인도 전통경기 카바디, 줄다리기 등을 펼쳤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인도체험 부스를 설치해 인도전통의상과 음식문화 체험, 인도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봄맞이 축제 // 26일 / 광장동 영상취재 최병희 0427기사8 단신 CTS -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 MOU (고성은 기자) CTS기독교TV와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은 기독교교육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방송과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오늘(27일) 가졌습니다.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 교장 유용국 목사는 “기독교 철학이 담긴 교육과 방송을 통해 기독교적인 문화와 역사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CTS 감경철 사장은 “기러기 아빠 급증 등 조기유학에 따른 문제 등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은 2004년 설립된 기독교 대안학교로 미국 크리스천학교연합 인가를 받아 초중고교 과정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CTS-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 MOU // 27일 / CTS본사 “교육문제 함께 해결해 나가자” 영상취재 전용완 0427기사9 단신 경찰청장 환영 기도회 및 교경중앙 회장 취임 감사예배 (이동현 기자) 경찰청 교경 중앙 협의회는 오늘(27일) 강희락 경찰청장 환영 기도회와 이상운 교경중앙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열었습니다. 서울시 경목회 증경회장 피종진 목사는 설교에서 “혼돈과 공허로 가득한 세상이 하나님의 영으로 아름답게 변했다.”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경중앙회 회장 이상운 목사는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으며, 강희락 경찰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예배에는 전국 32개 기독교 단체장들과 전국경목, 교경중앙위원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나라와 경찰을 위한 중보기도도 진행됐습니다. 경창청장 환영 및 교경중앙회 회장취임 감사예배 // 27일 / 서울 중구 “하나님을 의지하는 지도자 되길” 영상취재 전상민 0427기사10 단신 기독교출판협․서점협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 기자간담회(정희진 기자) 한국기독교출판협회와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 성숙해지는 신앙’을 주제로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를 펼칩니다. 기독교출판협회와 서점협의회는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경제 한파 속에서 가정을 굳건히 지킬 힘은 신앙에 있다”며 “믿음의 책을 통해 온전한 가정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도록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를 펼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5월 한달 동안 전국 기독교서점 400여 곳에서는 45개 기독교출판사가 선정한 200여종의 기독교서적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또 자녀들을 데리고 서점을 방문한 독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기독교출판협․서점협 <기독서점 방문 대축제> 기자간담회 // 서울 중구 “믿음의 책 통해 온전한 가정으로” 400개 서점서 할인판매․기념품 증정 영상취재 김영환 네트워크 090427기사 1) 단신 예장통합 충청, 충북노회 연합 전진대회 (청주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300만 성도운동 충북지역전진대회’가 26일,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장 통합 충청노회와 충북노회의 80여개 교회가 연합한 대회에서 김삼환 총회장은 “이 시대의 마지막 소망은 복음이라며 예장 300만 운동으로 대한민국을 복음화시키는 것만이 이 민족과 이 나라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예장 300만 성도운동 충북지역 본부장 김원영 목사는 “선교 초기에 충북지역은 선교 전략 기지”였다며, “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충북부터 목표인 7천명 전도를 꼭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충북지역본부장을 위촉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순서도 가졌습니다. 예장통합 '300만 성도운동 충북지역전진대회' // 26일 / 상당교회 “민족 복음화만이 이 민족이 살 길” “충북지역, 선교기지의 역할 감당하자”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427기사 2) 단신 천안중앙교회 입당예배 (중부방송) 천안중앙교회는 27일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증경총회장 림인식목사, 김영태목사, 성무용 천안시장 등 이천삼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삼환 총회장은 "성전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궁전으로 우리는 성전에서 자자손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천안중앙교회 이순 목사는 “부족한 종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천안시 부대동에 세워진 천안중앙교회는 연면적 27,805㎡, 지하4층, 지상4층 건물로 2470석의 본당과 교육관, 문화관과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안중앙교회 입당예배 // 27일 / 천안시 부대동 CTS중부방송 영상취재 박대훈, 배태운 090427기사 3) 단신 여수은파교회 새성전입당 감사예배 (전남방송) 여수은파교회는 26일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설교를 맡은 호남신학대총장 차종순 목사는,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라며 ‘새 성전 건축을 통해 여수지역 사회, 문화 복지에 앞장서 지역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길 바란다" 전했습니다. 연면적 13,000여㎡ 지상 5층으로 이뤄진 은파교회는 2,400석 규모의 본당과 세미나실, 식당, 지역민을 위한 카페와 영상 예배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은파교회 새성전입당 감사예배 // 26일 / 여수은파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090427기사 4) 단신 하나비전 감리교회 새성전 봉헌예배 (수도권1) 1981년 설립돼 활발한 장애우 사역을 펼쳐 온 대한기독교감리회 하나비전교회가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도와 목회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명구 감독은 "새 성전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 온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위한 주님의 선물"이라며 하나비전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했습니다. 3년여 공사 끝에 완공된 하나비전교회는 연면적 11,155 제곱미터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비전센터, 하나스톤커피아카데미 등 장애우의 교육과 자활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새성전 봉헌 감사예배 // 하나비전교회 영상취재 지동호 090427기사 5) 단신 경산중앙교회 입당기념 뮤지컬공연 (대구방송) 경산중앙교회는 비전하우스 새성전 입당을 기념해 뮤지컬 ‘버스’ 공연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며 승객을 살리는 버스운전사 실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뮤지컬 ‘버스’공연에는 지역주민 3천5백여명이 관람하는 등 문화선교를 통한 전도의 장이 됐습니다. 새성전 입당기념 뮤지컬 ‘버스’ 공연 // 25일 / 경산중앙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신규식 주민 3천 5백명 관람, 문화선교의 장 |
이전글
한기총 비상특별기도회
다음글
주성천교회 10주년 감사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