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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30
조회 :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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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는 ‘한국교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1회 CTS 예수문화포럼을 개최했습니다.
강연을 진행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은준관 박사는 교회를 초대교회인 제1교회와 서구기독교인 제2교회, 그리고 아시아와 남미 등의 제3교회로 구분하면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부흥과 쇠퇴의 심각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은준관 박사는 “한국교회의 무한한 가능성은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고난의 영성.”이라며, “교인들이 하나님나라를 경험하며 교육과 영적교제, 선교로 이어지는 온전한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TS기독교TV는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고 한국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