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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2
조회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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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9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운동' 울산광역시 발대식이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울산광역시연합회 주최로 11일 개최됐습니다.
중앙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중, 대형 교회가 후원과 반찬조리를 맡고 작은교회가 차상위 계층을 직접 찾아가 반찬을 나눔으로써 교회연합과 더불어 복음전파에 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이 앞장서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CTS울산방송 본부장인 정근두 목사가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울산광역시연합회 상임대표로 위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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