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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02
조회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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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지역 청소년 부흥을 위한 '어웨이크닝 2009 러브 유스'가 진주 성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600여 명의 중고생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임우현 목사는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 청소년들"이라며 "특히 기독 청소년들은 구별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 청소년 문화의 변화와 국가와 민족 복음화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