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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02
조회 :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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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성시화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마산시성시화운동본부가 창립예배를 가졌습니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한남제일교회 최타권 감독은 "마산성시화를 위해서는 모이고, 뭉치고 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며 "교파를 초월해 예수의 보혈로 하나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마산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마산 삼일교회 박충렬 목사가 위촉됐고 올해 전개될 사업으로 경남에 복음을 전파한 호주선교사 묘역 조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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