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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6-30
조회 :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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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최근 일고 있는 신사도 개혁운동이 장로교 신학과는 거리가 먼 위험한 신학 사조라며 교회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한장총은 “오늘날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직통계시를 받는 사도나 선지자가 존재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계시의 고유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주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개혁주의와 칼빈주의 신학을 표방하는 장로교 성도들은 성경 이외의 계시나 직분을 인정함으로써 혼란을 조장하고 있는 신사도 개혁운동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