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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9-08
조회 :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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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기독교서예협회 회원전이 11일까지 동숭동 예총회관에서 열립니다. 홍덕선 회장은 7일 개막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작품화해 복음 전파에 힘쓰는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서예상’ 시상식에서는 아현감리교회 박주옥 권사가 수상했습니다. 박주옥 권사는 “병든 남편을 15년간 간호하면서도 서예를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통해 복음전파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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