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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6
조회 :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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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각자의 삶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선포한 복음의 내용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25일 열린 학원복음화협의회 초청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미국 풀러신학교 김세윤 박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권대사로서 십자가 죽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새 백성을 창조하셨다”며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사회, 경제, 정치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일꾼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약신학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김세윤 박사가 이례적으로 강연을 맡아 관심을 모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생과 직장인, 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해 10시간 동안 뜨겁게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