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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26
조회 :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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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가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룻교회 전용범 목사를 선출했습니다. 전용범 신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영성 회복을 위해 힘쓰며, 협의회 정체성과 전통성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41대 대표회장 김조 목사는 “한국교회가 번영과 평화의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앞으로, 전국목회자 영성세미나 활동을 강화하고, 해외지부 활성화와 필리핀 지역 대학교 설립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