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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7-29
조회 :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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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을 겪고 있는 감리교 사태 해결을 위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들이 행정총회 개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감독회의에서 불꽃교회 전용재 감독은 "강흥복 목사가 항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상 감독회장 재선거 논의는 의미가 없다"며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행정총회를 개최하는 데에 감독들이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백형진 감독회장 직무대행에게 법적, 실무적인 검토를 위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휴가철과 감리교세계대회 등이 겹쳐 있어 8월 초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총회에 반영할 것"이라며 "행정총회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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