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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4
조회 :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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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창사 55주년을 기념해 제22회 전국 복음성가경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3천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2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모두 200여팀 중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 41명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사랑'을 부른 혼성 12인조 '학의 날개들'이 수상했습니다. 금상은 '달리다굼'을 부른 박란씨가, 은상은 'Right On(라이트 온)'을 부른 정계은씨가 수상했습니다. 2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는 박종호, 송정미 등 국내의 유수한 찬양사역자를 발굴해 내며 창작 복음성가 확산에 기여해 왔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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