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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5
조회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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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교총연합회 문화원이 주최한 100차 축복언어 컨퍼런스가 중흥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크리스천 다움 스피치센터 대표 전아 목사는 "인간은 언어를 떠나서 살 수 없다며, 언어의 원형과 생기, 소리와 감정의 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해 주님 안에서 언어의 영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축복언어 컨퍼런스는 가정의 화목과 교회의 부흥, 전도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101차 컨퍼런스는 블레싱영성원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