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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5
조회 :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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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진정한 영성 회복을 위해 화평케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주장이 한 세미나에서 제기됐습니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개최한 제5차 기독교화해사역세미나에서 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 이철 목사는 “한국교회는 용서와 화해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그동안 하나되지 못한 죄와 허물을 진심으로 참회하고 성경적인 원리로 화해를 중재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화해중재원과 같은 기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성균관대 손경한 교수는 “기독교화해중재원은 교회와 사회 안에 화평의 문화를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교인과 비교인간의 분쟁까지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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