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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5
조회 :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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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한국준비위원회는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직 확대개편과 재정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준비위는 현재 7명의 교계 지도자가 참여하고 있는 상임위원회를 복음주의권 대표와 기독언론사 사장, 학계와 실업인, 부산교계 대표 1명씩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집행위원회는 각 교단 총무 10명과 프로그램위원장 5명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 벡스코와 올해 말까지 하기로한 장소 계약에 대해서는 계약금과 사무국 운영비 2억 5천만원의 재정을 상임위원장단에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준비위는 “WCC 부산총회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교류의 장이 되기 위해 조직을 확대하게 됐다”며 “충분한 인적·재정적 확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