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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8
조회 :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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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2011학년도 대학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오늘(8일) 총신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총신대는 신학과를 비롯한 8개 학과 학사 학위수여자 330명을 포함해 석사와 박사 등 모두 5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총신대 정일웅 총장은 “선배들이 감당했던 사역자의 역할을 졸업생들이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면서 “총신대에서의 경건연습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황규철 총무는 “낙심, 좌절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라”고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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