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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13
조회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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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함 목사는 올해 8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설교와 복음 전도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혀 전 세계 교회에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미국 캔사스에서의 4일간의 집회를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캘리포니아 파사데나 로즈보울 경기장에서 설교할 예정입니다. 그래함 목사는 올해 초 골반 골절로 인한 수술 후 회복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집회를 연기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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