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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7
조회 :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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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 여성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 방어진제일교회에서는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500여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열린 세미나에서 황수관 박사는 “신바람 나는 목회를 위해서 사모들이 먼저 건강한 웃음을 가져야 하며, 목회자 가정이 건강할 때 건강한 교회 사역의 기초가 됨으로 먼저 사모들이 신바람나는 목회를 위해 웃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는 달리 총회교육국에서 주관하던 것을 방어진제일교회에 일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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