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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3
조회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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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가 21일부터 사흘동안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1차 영성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목회자 자신이 먼저 썩어지는 밀알이 돼야 한다‘는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수련회 강의를 맡은, 김인중, 박용규, 오정현 목사 등은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사회적 신임을 찾기 위한 자정작용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