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4
조회 : 562
|
한국농선회가 2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한미FTA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69회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농선회는 FTA협상과 쌀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 농어촌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간구했습니다. 안양 성광교회 장동술 목사는 설교에서 농촌의 현실을 언급하며, 농촌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깊은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1996년 창립된 한국농선회는 한국교회 9개 교단 농어촌부와 농어업 관련 24개 신우회가 가입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
이전글
낙도어린이 서울초청
다음글
12회 관악 고시인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