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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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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를 통해 7만 명의 성도가 모이는 교회로 성장한 명성교회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가을 특별새벽기도를 시작합니다.
1980년 개척이후 26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고 매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는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방주에 들어간 사람들”이란 주제로 김삼환 담임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주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9월 1일과 2일, 5일, 6일, 7일 진행됩니다. 예배시간은 새벽4시30분 1부를 시작으로 2부 5시 40분, 3부 6시 50분, 4부 8시, 5부 아침 10시이며, CTS기독교TV를 통해 오후 2시, 밤 11시 30분에 방영됩니다. 한편, 명성교회는 국내 뿐 아니라 미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새벽기도를 배우기 원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새벽기도연구실’을 개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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