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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6
조회 : 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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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장례복지선교연합회는 창립예배를 드리고 바람직한 기독교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죽음은 기독교인에게 두려움이 아닌 약속하신 부활의 과정”이라고 언급하며, “장례복지선교연합회의 사역을 통해 기독교장례문화가 정착되고, 유족에게는 선교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회장례복지선교연합회는 원스톱장례복지사업을 비롯해, 교회 추모관 건립과 이·개장 사업, 극빈층을 위한 장례지원 등 다양한 장례복지사역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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