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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1
조회 : 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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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을 송출해 전세계를 교구로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CTS기독교TV가 아프리카에서도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허명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항공편으로 18시간 떨어진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의 이사드라교회에는 김종양 선교사 부부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타국 선교지에서 외로이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CTS기독교TV의 복음방송은 커다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인터뷰 김종양 선교사(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멀리 아프리카까지 cts가 온다는것은 상상도 못한일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온것에 대해 감사하고) 박상원 사모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선교사스스로 우리자신이 신앙을 키우고 다지지않으면 침체되기 쉽거든요.하나님께서 이렇게 단비를 주신거 같아요..) 파남위성을 통해 KBS,YTN과 함께 아프리카 전역에 24시간 실시간 방송되고 있는 CTS기독교TV는 현지 선교사뿐 아니라 믿지 않는 한인들에게도 은혜의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굉호 목사(부산남천교회) ((남아공)교인들은 대부분 밤 2시 3시에도 CTS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가장 중요한 시간은 CTS를 보고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20년 동안 아프리카를 위해 사역하고 있는 김종양 선교사 부부는 세계의 모든 선교사들이 CTS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터뷰 박상원 사모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한국에서 정말 선교를 위한 선교,선교사들을 위한 선교를 하고 계신거예요,너무나 감사해요.한국사람들 만나지 못하고 지내는 선교사들 많거든요, 그런 분들에게 다 듣게 해주고 보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김종양 선교사(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더 오지까지 이 CTS가 확대돼 가지고 한방 한 가정이되는,한 크리스천 가족이 되는 앞으로 그런 역사가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기도하겠습니다.) CTS기독교TV는 먼나라 이곳 아프리카에도 섬김과 나눔의 방송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스와질랜드에서 CTS허명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