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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2
조회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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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1907년 성령운동과 내일의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3차 신학 심포지엄을 가졌습니다.
서울신대 강근환 박사와 백석대 민경배 박사 등 발제자들은 “1907년 평양대부흥과 같은 성령운동이 일어나기 위해 한국교회는 분열과 세습, 물질주의와 같은 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성령이 역사하는 내일의 한국교회를 만들기 위해 기도, 말씀, 구제와 선교 같은 초대교회 원형을 회복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