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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2
조회 :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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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7년 설립돼, 상담 ․ 사회심리 ․ 의료재활 등 장애인복지에 앞장서 온 사랑의 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세미나와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사회사업활성화를 모색한 세미나에서 성산효도대학원 김성철 교수는 “사회복지의 시작이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도권을 많이 잃고 있다”며, “소외된 이들의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프로그램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랑의 복지관은 지난 10년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면서 정보화교육 등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적응을 돕고 있으며 올해 ‘전국 정보화센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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