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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0
조회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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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임마누엘집은 개원 24주년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합동 생일축하 잔치’를 가졌습니다.
정신과 지체 장애인 100여명을 비롯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마누엘집 김경식 원장은 “24년동안 장애인을 위해 헌신해 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책임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임마누엘집은 부모와 친지로부터 버림받은 무연고 장애인들을 보살피며, 이들에게 새로운 이름과 출생일을 정해 호적 등록하고, 일 년에 한번 합동 생일축하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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