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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1
조회 :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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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에 있어 상담의 역할이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CTS기독교TV는 기독교적 상담원리를 목회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우울증과 자살문제, 이혼율의 급격한 증가 등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상담이 교회사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다세움상담목회대학원과 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한 제1회 상담목회 컨퍼런스에는 1000여명의 목회자와 사역자가 참가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습니다. INT 최희범 총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장신대 목회상담학 오성춘 교수를 비롯해 상담목회의 이론과 실제에 정통한 강사진으로 수준높은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사들은 ‘일반적인 상담이 건강한 인격형성에 그치는데 비해, 목회상담은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하는 성화의 과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개인과 가정의 회복, 나아가 교회의 양적 ․ 질적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심수명 원장 // 한기총 다세움상담목회대학원 한편 이 자리에서는 상담목회를 실제 목회사역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통한 교회성장의 모범을 보인 분당구미교회 김대동 목사에게 제1회 상담목회대상을 시상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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