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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0
조회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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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와 성시화운동본부 그리고 한일기독의원연맹 주최로 미국 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를 위한 추모예배가 9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안영로 목사는 설교에서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재발을 막는 길은 악한 마음을 다스려 선한 성품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교계인사와 성도 700여명은 선언문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과 피조물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세계175개국 700만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상호교류협력을 증진코자 지난 2월 창립된 민간지원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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