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0
조회 : 1,736
|
사회복지법인 사랑과평화복지재단과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는 난치병환자와 소외이웃을 위한 ‘제1회사랑의축제’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김윤정씨와 김혜성 군 등 희귀난치성질환자 3명에게 모두 6천만 원의 수술비와 치료비가 전달됐습니다. 또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40가정에 2000만원의 생활비와 생필품 전달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행사에 앞서 말씀을 전한 예성총회장 신화석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을 떠나 모두가 작은 예수의 사명으로 소외된 이웃을 섬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전글
예성 총회장 ‘신화석 목사’
다음글
주기철목사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