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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2
조회 :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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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존 웨슬리 목사가 창시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웨슬리 회심 269주년을 맞아 27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집니다.
기감 소속 5700여 교회는 성령강림주일인 27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한국 초기 대부흥운동의 영적 경험 회복을 위해 간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기감은 ‘정결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살리게 하소서’ 등 회개와 각성을 주제로 새벽기도를 드리며,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는 감리회의 정체성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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