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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2
조회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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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16개 국가를 기념하는 보훈민속촌이 강원도 철원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한국전 참전 16개국 보훈선양회’는 22일 열린 기도회에서 “기증받은 철원 35만평 부지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필리핀 등 16개 국가를 기념하고자 나라별 민속마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회장 하갑용 목사는 “이번 건립은 참전국가들의 공로를 기리고 한국전쟁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의미가 있다”면서 “민속촌을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하고 그 수익금으로 각국에 호국병원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린 ‘한국전 참전 16개국을 위한 기도회’에는 100여개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16개 나라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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