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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5
조회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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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2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영남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도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주최로 오늘(5일) 종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평신도지도자 300여명이 모인 기도회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복음화율이 전국최저인 영남지역에서 대규모 선교집회를 여는 것은 150만 감리교회의 하나됨과 한국선교부흥의 전략’이라며 전국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적대각성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영남선교대회는 교파를 초월해 10만 명 규모로 열리며, 본 대회를 전후로 청년 페스티벌과 수련회, 인천 제물포에서 부산까지 600Km구간 희망달리기 대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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