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5
조회 : 1,398
|
제 6차 한국기독교장로회 해외선교동역자 귀국보고대회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동안 청주우암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52개국 선교사들이 참석해 각 국의 해외 선교 상황을 보고하고, 주제 별 토론을 통해 각 국에 맞는 선교 방안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양태윤 목사는 선교의 본질보다 방법론이 앞서가는 선교 실정을 염려하면서 “선교의 성공 여부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선교사 자신의 믿음의 고백부터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성도들은 민족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서아시아 지역과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
이전글
신호범 박사초청 조찬기도회
다음글
안용민 장로 미 횡단 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