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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05
조회 :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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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미국 대륙 도보 횡단에 나선 재미교포 안용민씨가 253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4일 워싱턴 죤 마샬기념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4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을 출발한 소망교회 안용민 장로는 샌타바버라, 샌디에고, 댈라스, 애틀랜타, 리치먼드들 거쳐 장장 6000km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횡단했습니다. 올해 칠순인 안 장로는 이번 횡단이 한미간 우호증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