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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0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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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교단총회 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제92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1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데요. 이번 총회에서는 합신교단의 정체성 문제와 미자립 교회 지원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새롬 기잡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92회 총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열립니다. 신임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경북노회 영안교회 문상득 목사가 무난하게 선출될 것으로 보이나 합신총회는 후보등록제도가 아니라 총대 모두를 후보로 하기 때문에 전체임원은 당일 선거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합신 92회 총회에서 다뤄질 주요안건은 교단의 정체성 문젭니다. 이와 관련해 신본주의, 개혁주의적인 ‘돌트 신조’를 교단과 교회가 채용할 것인지 논의하고 정체성회복운동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INT 박종언 총무//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된 ‘목회자최저생활비대책연구위원회’와 ‘미자립교회활성화대책위원회’의 사업내용도 이번총회에서 다뤄지며 타교단과의 강단교류 범위, 지방 노회들의 총대배정 현실화 헌의 등도 논의될 계획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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