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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5
조회 :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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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제63대 의장단 취임감사예배가 15일 열렸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2700교회와 80만 성도를 이끌어 새 총회장 김용도 목사는 “재임기간중 교단 정체성 확립과 개교회 주의를 넘어선 화합을 통해 침례교회의 정통성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습니다. 특히 “총회행정구조 최소화, 한ㆍ미 선교 전략위원회를 통한 세계선교협력 강화 등 역동적인 교회모습을 회복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1부총회장 한규동 목사와 2부총회장 조찬득 목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신임원들도 각각 취임인사를 통해 균형있는 교단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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