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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5
조회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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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앙침례교회가 지역사회 시민들과 더불어 꿈과 비전을 함께 선포하는 사랑나눔축제를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했습니다. 복음과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간 사랑나눔축제를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고명진 담임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과연 그 교회! 과연 그 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의 비전이 선포되는 가운데 사랑과 나눔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은 물론, 시민들과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비전 온 사랑나눔축제’는 수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힘을 함께 나누는 자립니다. 장경동 목사//중문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를 통해서 아름다운계승을 이어서 김장환 목사님도 잘 하셨지만, 고목사님을 통해서 더 아름다운, 이제 수원을 지나 대한민국을 복음화시키는 위대한 역사를 여러분을 통해서 이룰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4만 여명의 성도와 시민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들으며 ‘꿈’의 백성을 다짐했습니다. 고명진 담임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성경은 말하기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꿈, 과연 그 교회,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하는 과연 그 교회 꿈을 이루는 중앙교회 성도들, 우리 수원 시민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특히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이번 축제에서 사회복지 36개 기관에 1억여원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에 앞장서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축제에 함께 참여한 연예인들도 교회의 나눔 행보에 동참했습니다. 김장훈 /가수 제가 좋다고 생각했던 게 교회가 나서서 나눔을 실천한다는 게 저는 평소에도 참 좋은 것 같고, 오히려 그 이상의 전도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회와 이웃을 돌아보고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시도를 통해 수원중앙침례교회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는 발걸음을 한 걸음 더 내딛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