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6
조회 : 1,457
|
실향민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이북기독인 아침기도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16일 이북5도청에서 기념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북기독인 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강변교회 김명혁목사는 “북한에 대한 미움과 정죄함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며 “실향민들이 화해와 통일을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004년 창립된 이북기독인 아침기도회는 이북5도의 지사와 실향민이 함께 모여 매월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
마음에 새긴 성경
다음글
미 캠벨교수 내한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