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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7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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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여전도회관에서 군선교사역자 연합조찬예배를 갖고 대체복무제 등 한국교회가 당면한 군 선교 현안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종목사와 각 교단 군선교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나라를 지키는 청년군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께서 명하신 사명이라며, 이 일에 한국교회가 더욱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현재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를 즉각 중단할 것과 공군사관학교 성무교회 비전센터 건립 등 군 선교 현안을 두고 합심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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