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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7
조회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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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가 주최하는 제 9회 진돗개 새바람 전도축제가 시흥교회에서 3일간 개최됐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 했던 복음의 현장을 이율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OT) 이 못난 나를 위해 기도로 한 평생 보냈네 ♬ 아내에게 바치는 눈물의 노랫말이 교회에 울려 퍼집니다. 홀로 신앙생활 하는 아내를 핍박하던 불신자가 전도왕이 되기까지의 간증을 들으며 성도들은 많은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진돗개처럼 한 번 정한 대상을 놓지 말고 전도하자는 박병선 집사의 강력한 메시지에 성도들의 웃음과 아멘소리는 그칠 줄 모릅니다. (아멘!) 14일부터 3일간 시흥교회에서 열린 제 9회 새바람 전도축제엔 장경동 목사, 장학일 목사,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가 초빙돼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전도 방법을 전달했습니다. int) 박병선 집사/ 진돗개 새바람 전도학교 ‘우리는 안 돼, 못해’가 아니라 열심히 최선을 다할 때 교회가 부흥이 되고 지역이 변화되고... 특별히 이번 행사엔 성도들이 직접 전도 작정서를 기록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결단했습니다. int) 방수성 목사 / 시흥교회 많은 성도들이 많은 도전을 받고 열정을 갖고 전도하는 일에 다시 마음을 갖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감사합니다. 한편, 시흥교회는 새바람 전도축제와 더불어 오는 11일, 새생명 전도축제를 갖고, 서남부지역 영혼구원에 앞장 설 계획입니다. CTS 이율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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