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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7
조회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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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생 민주화, 통일운동, 종교간 대화운동에 헌신한 故여해 강원용 목사의 개인문고가 국립중앙도서관에 설치돼 기념전시회가 열렸습니다.
16일,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은, “정의와 사랑을 실천한 강목사의 활동은 빈들에서 외치는 소리였다”며 강목사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여해가 띄우는 희망의 편지’ 기획 전시전에서는, 강목사의 신앙 에세이와 자서전등을 비롯한 저서와 함께 목회활동, 사회운동가 시절의 사진과 친필원고, 유품, 생전 활동 동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7일까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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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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