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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7
조회 : 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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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거나 말씀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느끼신 적 있으실텐데요. CTS 기독교TV 성경특강 프로그램 ‘노우호 목사의 성경의 힘’이 공개강의를 통해 많은 성도들의 복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정희진 기잡니다.
------------------------------------------------------ CTS기독교TV 성경특강 프로그램 ‘노우호 목사의 성경의 힘’ 공개강의가 열리는 아트홀. 강사의 설명을 한 자라도 놓칠까 귀를 기울이는 성도들의 표정이 진지합니다. SOT 노우호 목사//마산 샤론교회 창세기를 배울 때 우리는 이땅에서 한 사람도 원수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든 피조물이 다 신의 작품, 하나님의 작품 믿습니까? 때문에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지난 2월부터 CTS를 통해 ‘성경의 힘’ 강좌를 진행해온 노우호 목사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성경만을 주제로 180회 이상을 강의해왔습니다. 특히 평소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지나쳤던 성경 속 이야기들을 예화를 곁들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 이옥순 목사// 이천 샤론교회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 말씀을 알고 또 신학을 했지만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말씀에 대한 참 진리를 깨닫게 되고 참 신앙의 가르침과 바른길로 가야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시각장애로 인해 성경을 보기 힘들었던 박성아 목사. 그는 이번 성경강의를 통해 말씀을 보는 진정한 눈을 뜨게 됐다고 말합니다. INT 박성아 목사// 남양주 새터교회 제가 눈이 시각장애가 있다보니까 성경 글로는 잘 볼 수 없지만 듣는 성경으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잘 가르쳐주셔서 성경 전체를 이렇게 깊이 볼 수 있고 전체를 아주 잘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정확하고 바르게 배울 수 있는 ‘노우호 목사의 성경의 힘’ 공개강의는 8일까지 계속되며, CTS기독교TV를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와 새벽 1시 30분, 금요일 아침 9시 4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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