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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15
조회 :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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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 중에 하나가 바로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부산의 한 교회가 이 사명에 따라 교회개척사역에 20년 동안 헌신해왔다고 해서 지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민태기자가 전합니다.
-------------------------------------- 장유 모리아교회의 창립예배현장. 모든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장유 모리아교회의 창립을 축하합니다. 이 개척교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 모리아성결교회의 국내 4번째 지교회이자, 성결교단100주년 기념교회로 개척된 것입니다. 부산 모리아성결교회는 4년 동안 모교회를 섬겨온 이형규 전도사를 개척자로 파송한 것입니다. INT 이형규 전도사 / 장유모리아교회 INT 이광우 장로 / 모리아성결교회 개척준비위원장 모리아성결교회는 ‘진정한 교회부흥은 규모의 성장이 아닌 복음전파와 교회의 개척’이라는 믿음아래 20년동안 국내에 4개의 지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개척사역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필리핀과 네팔 등 지금까지 12개의 해외 교회를 개척했으며 이 중 9개 교회는 또다시 스스로 지교회를 세우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울러 내년엔 아프리카 교회개척 등 4개 교회의 해외개척을 준비중입니다. INT 임명진 목사 / 모리아성결교회 안정적으로 세워진 모교회가 여러 형제교회를 세워주고 그 교회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는 지교회개척사역. 이 같은 사역은 미자립교회와 해외선교사역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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